초보 투자자를 위한 미국주식투자 10문 10답

초보 투자자를 위한 미국주식투자 10문 10답

요즘 주위에서 다들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나도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주식투자가 인기를 얻었던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주식투자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작년 COVID-19 팬데믹은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을 완전하게 바꿔버렸습니다. 단기 트레이드가 주를 이루던 주식투자 시장에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머니라고 불리는 개미투자자의 대규모 투자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역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일도 생겼습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작년 주식투자자들은 굉장히 재미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CafeCredit, Wise Investing, Flickr. CC BY 2.0.

그런데 아직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 주식투자를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될 겁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이라는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제 블로그 글을 여러 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닙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활동입니다. 노후준비를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해야겠다면 이 글에서 주식투자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투자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미국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만 할 것입니다. 제가 우리나라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은 세계 경제의 패권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본과 인재는 미국으로 집중되고 있고, 그만큼 혁신적인 기업도 많습니다.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정말 바보입니다.

Q1. 다우존스? 나스닥? S&P 500 지수, 이게 뭔가요?

우리나라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대기업은 대부분 코스피 지수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투자한다고 하면 보통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시장)에 투자한다고 보면 됩니다.

코스닥은 상장심사기준이 유가증권시장보다 완화된 주식시장으로, 대체적으로 작은 규모의 회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CJ E&M, 메가스터디, 안랩 등 유명한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인지도 없는 중소규모 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시장에 편입되어 있는 네이버도 사실 처음에는 코스닥에 상장했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미국에도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지수가 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바로 그것입니다.

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기업 30개로 구성되는 주가지수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와는 다르게 특정 주식시장에 예속되지 않는 주가지수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는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편입되어 있습니다. 즉 다우존스 시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미국 내 모든 기업 중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라고 보면 됩니다.

② S&P 500 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기업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는 주가지수입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거래소와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기준 우량기업이 편입되어 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모든 기업은 S&P 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이기도 합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보다 신뢰할 수 있는 주가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③ 나스닥 지수는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를 대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나 S&P 500 지수와는 다르게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예속되어 있는 주가지수입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증권거래소이며, 이에 따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유명한 빅테크 기업은 모두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주식투자를 하려면, 그리고 미래 성장성 높은 기업에 투자하려면, 저는 나스닥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보다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해지는 대부분의 기업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니, 앞으로 미국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나스닥 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Q2. 미국주식투자는 몇 시부터 할 수 있나요?

미국 주식시장은 현지 시간으로 09시 30분 ~ 16시 00분에 운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3시 30분부터 다음날 06시 00분까지 주식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을 지원하는 증권사를 이용한다면 23시 30분보다 앞서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머타임 (3월 ~ 11월)이 적용되면, 주식시장 운영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집니다.

구분미국
현지시간
서머타임
적용
서머타임
미적용
프리마켓
04:00 ~ 09:30
17:00 ~ 22:30
18:00 ~ 23:30
정규장
09:30 ~ 16:00
22:30 ~ 05:00
23:30 ~ 06:00
애프터마켓
16:00 ~ 17:00
05:00 ~ 06:00
06:00 ~ 05:00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지원 여부는 증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찾아봐야 합니다. 참고로 KB증권은 프리마켓을 18시 00분 (서머타임 적용 시 17시 00분)부터 지원하며, 애프터마켓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Q3. 어떤 증권사를 사용해야 할까요?

어떤 증권사를 사용하느냐는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제가 골라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거래 수수료나 환전 수수료를 함께 고려해 어떤 증권사를 이용할지 결정하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증권사별로 수수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증권사를 사용하느냐는 투자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주거래은행과 같은 계열의 증권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은행과 같은 금융그룹에 속하는 증권사를 이용하면 고객점수를 산출할 때 증권사 평가금액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환전을 할 때 VIP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Q4. 증권계좌 개설은 어떻게 하나요?

지금은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증권계좌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은행지점이나 증권사에 직접 찾아가 개설할 수도 있지만, 지점에 대기고객이 많을 수도 있고 계좌개설에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한 증권사입니다.

  • KB증권 – M-able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신한금융투자 – 알파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하나금융투자 – 하나원큐프로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삼성증권 – mPOP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키움증권 – 키움증권 계좌개설 별도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NH투자증권 – 모바일증권 나무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미래에셋대우 – m.ALL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한국투자증권 –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메리츠증권 – 메리츠 계좌개설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대신증권 –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한화투자증권 – SmartM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증권사에서 직접 계좌를 개설해도 괜찮지만, 저는 은행과 연계되는 외화계좌 개설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은행과 연계되는 외화계좌를 사용하면 미국주식투자에서 환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환전 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고객점수를 산출할 때 증권사의 평가금액도 포함해 계산하기 때문에 나중에 은행 VIP 고객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와 연계되는 외화계좌 상품을 제공하는 은행은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있습니다. KB금융은행의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 신한은행의 글로벌주식 More 외화예금 상품이 증권사 연계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은행 모바일 앱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계좌를 개설하면 증권사 연계계좌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Q5. 환전은 어떻게 하나요? 환전 타이밍이 필요한가요?

환전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증권계좌에 원화를 입금한 후 환전메뉴에서 달러화로 환전하면 됩니다. 위에서 설명했든 은행-증권사 연계 외화통장을 사용하고 있다면 은행에서 환전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환전하면 자동으로 증권사 예수금으로 입금됩니다. 그래서 제가 은행-증권사 연계 외화통장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환전할 때는 고객 우대수수료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은행에서 외화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화에서 달러화로 환전할 때 환율에 따른 타이밍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환전 타이밍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환율 변동폭은 최대 10% 내외이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수익률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환전할 때 현재 환율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돈이 생길 때마다, 투자하고 싶을 때마다 환율 신경쓰지 마시고 환전하시기 바랍니다.

Q6. 원화로 투자할 수도 있나요?

증권사에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원화로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화로 주문하면 증권사 전산 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환전이 됩니다. 매도하면 자동으로 원화로 환전되어 투자자의 계좌에는 원화가 입금됩니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원화로 투자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실제로 달러화를 만져볼 일도 없구요.

그런데 통합증거금 제도는 다음 영업일 1회차 환율로 자동 환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원하는 환율에서 거래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환율이 크게 올라간 경우에는 추가적인 결제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증거금 제도의 가장 큰 단점은 달러화를 직접 보유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매도했을 때 달러화 입금을 요청할 수도 있지만, 무조건 원화로 입금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저는 통합증거금 제도보다는 투자자 본인이 직접 환전하고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화로 투자하다보면 미국기업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평가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경제공부를 하는데 환율은 생각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환전하는 절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Q7. 처음으로 하는 주식투자인데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주식투자의 원칙입니다. 주식투자는 지금이 아니라 미래의 수익을 위한 투자활동입니다. 따라서 미래에 더 커질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어떻게 찾느냐? 이 점이 문제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미래 성장성 높은 기업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좋은 기업은 산업 트렌드를 잘 반영하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반도체, 인공지능, 핀테크, 자율주행, 빅데이터 기술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이 산업에 투자하면 됩니다. 뉴스만 잘 봐도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일 뉴스를 보십시오. 그러면 산업 트렌드를 알 수 있고, 좋은 기업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Q8. 티커 (Ticker, Symbol)가 뭔가요?

미국의 증권거래소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투자자가 수많은 기업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거래할 때마다 회사 이름을 일일이 적어넣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30자 이상의 긴 이름을 가진 회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티커입니다. 티커는 회사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1자 이상의 알파벳입니다.

모든 회사는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때 티커를 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회사들도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티커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FT
  • 애플 (Apple): APPL
  • 알파벳 (Alphabet, 구글의 지주회사): GOOGL
  • 페이스북 (Facebook): FB

미국주식투자를 오래 하다보면 티커만 보면 어떤 기업인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도 전체 회사명을 명시하기보다는 티커만으로 회사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해외주식정보 사이트에서 기업을 검색할 때도 티커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기업이 있을 때 티커로 검색하면 단 하나의 기업만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Q9. 미국주식투자 관련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 동학개미는 많지만 서학개미는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 투자한다는 사실에 ‘영어를 해야하나?’ 겁을 먹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주식투자에 영어가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하면 관련 정보를 찾는 것이 수월하겠지만, 영어를 잘 못 하더라도 미국주식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투자자 중에서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미국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서학개미들이 올려주는 투자정보만 잘 봐도 미국에 투자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미국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찾고 싶다면 아래 사이트 또는 유튜브 채널,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미국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에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해외투자정보 사이트는 위 3개입니다. Seeking Alpha에서는 상장된 미국 기업에 관한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로, 시장 컨센서스와 함께 각종 뉴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llmine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Wallmine의 포트폴리오 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Q10. 서학개미를 위한 조언 한 마디?

미국은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기업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혁신을 주도합니다.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은 미래 성장성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성장하는 미국기업에 투자한다면 10년, 20년 뒤에는 굉장히 큰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팬심으로 해야 합니다. 좋은 기업을 찾았다면 주가 움직임에 신경쓰지 말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매수하기 바랍니다. 동업하는 마음으로 기업의 성장성을 믿고 계속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에서는 Buy & Hold 전략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입니다. 한 번 매수했다면 절대 매도하지 마십시오. 꾸준하게 오래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주식투자에서 유일한 매도시점은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 낮아졌을 때입니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앞으로 더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그때가 매도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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